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0 (문단 편집) ==== D조 ==== 10월 13일(화) 오후 7시 || '''구분''' |||| '''1경기''' |||| '''2경기''' |||| '''승자전''' |||| '''패자전''' |||| '''최종전''' || ||<|3> '''맵''' ||<-4><|3> [[샤쿠라스 템플]] |||| [[링잉 블룸(스타크래프트)|링잉 블룸]] |||| [[옵티마이저]] |||| [[이클립스(스타크래프트)|이클립스]] |||| |||| [[이클립스(스타크래프트)|이클립스]] |||| [[링잉 블룸(스타크래프트)|링잉 블룸]] |||| [[링잉 블룸(스타크래프트)|링잉 블룸]] |||| |||| --[[폴리포이드]]-- |||| [[벤젠(스타크래프트)|벤젠]] |||| --[[폴리포이드]]-- |||| || '''선수''' || 원이삭(Z) || 신희범(P) || 주성욱(P) || 이재선(Z) || 원이삭(Z)[*플][br]'''(2)''' || 주성욱(P)[*벤][br]'''(0)''' || 신희범(P)[*폴][br]'''(1)''' || 이재선(Z)[*플][br]'''(2)''' || 주성욱(P)[*벤][br]'''(0)''' || 이재선(Z)[*플][br]'''(2)''' || ||<|3> '''승자''' ||||<|3> '''원이삭(Z)''' ||||<|3> '''주성욱(P)''' |||| '''원이삭(Z)''' |||| '''이재선(Z)''' |||| '''이재선(Z)''' || |||| '''원이삭(Z)''' |||| '''신희범(P)''' ||<-2> '''이재선(Z)''' || |||| - |||| '''이재선(Z)''' |||| - || 박상현은 그 동안 대회에서 장윤철, 김택용, 도재욱 등을 모두 격파하는 등 프로토스전에서는 무적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선수이고, 변현제, 김윤중은 각각 변현제의 경우 ASL 저그전 다승 2위 승률 3위를 기록 중이고, 김윤중의 경우 ASL 저그전 승률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저그전 스페셜리스트이다.[* 김택용은 다승 1위 승률 2위이다.] 김민철은 김정우, 김명운과 같이 우승자 저그에다가 장윤철과의 전투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어, 서로가 해 볼만하다고 느껴질 만한 조이다. 이 중에서 일단 시드권자 박상현의 진출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고, 최근 ASL에서 계속 16강에서 탈락하는 등 부진이 길어지는 데다가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병행하고 있어 연습량이 부족한 김민철의 탈락이 점쳐지고 있다. 그렇지만 지난 시즌 24강에서 탈락했으며 이번 시즌에도 조일장에게 저그전을 패한 변현제, 오랜만에 대회에 복귀한 김윤중 등 여러 변수가 많아 확신할 수는 없는 조. 박상현과 변현제의 1경기는 변현제가 전진 투게이트로 승부수를 걸었으나, 무난히 막히면서 크게 불리해졌다. 이후 템플러 체제로 버티면서 운영으로 끌고 갔으나 초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박상현의 승리. 김윤중과 김민철의 2경기는 김윤중의 질럿 푸쉬와 다크템플러에 김민철이 휘둘리며 시종일관 김윤중이 압도하며 김윤중의 승리. 박상현과 김윤중의 승자전에서는 김윤중은 앞선 김민철과의 경기처럼 적극적으로 질럿으로 공세에 나섰으나, 박상현의 적절한 대처에 막혔고, 이후 박상현의 역공을 극복하지 못하는 양상이 반복되며 박상현이 첫 8강 진출자가 되었다. 박상현은 이로써 ASL 저그전 승률 1위였던 김윤중과 변현제를 모두 격파하며 프로토스전에서는 적수가 없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변현제와 김민철의 패자전 역시 프로토스의 초반 공세를 저그가 막아내느냐, 막아내지 못하느냐로 흘러갔다. 김민철이 적절히 대처하며 운영으로 끌고 간 1,3경기는 김민철의 승리, 질럿과 커세어에 휘둘리며 불리하게 시작한 2경기는 변현제의 승리였다. 변현제는 앞선 24강에서도 저그전을 패하더니, 이번 16강에서는 저그들에게 2연패하며 C조의 조일장에 이어 저그전 스페셜리스트인 변현제가 저그전에서 연패하며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김윤중과 김민철의 리매치인 최종전에서는 1경기는 역시 김윤중이 질럿과 템플러로 초반 공세에 나섰으나 이번에는 김민철이 피해를 입지 않고 막아냈고, 이후 역공으로 승리를 거둔다. 2경기는 김윤중이 패턴을 바꿔 커세어 리버 체제를 선택했으나, 리버가 히드라에게 폭사하였고, 이후 김민철의 드랍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며 김민철이 6시즌만에 8강 진출을 이뤄내게 된다. 박상현은 프로토스전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토스전 다전제 전승을 이어가고 있고, 김민철은 프로토스전에서 계속 패배하며 16강에서 머물렀고 이번에도 탈락이 점쳐졌으나 김윤중과 변현제를 잡아내며 프로토스전을 극복, 오랜만에 8강 진출을 했다. 김윤중은 초반에 적극적인 공세를 벌였으나, 그것이 먹혀들지 않았을 때 이후 운영에서 아쉬움을 드러내며 군 전역 이후 첫 대회를 16강에서 마무리지었고, 저그전 1승 4패를 기록하며 승률이 폭락하며 저그전 승률 1위 자리를 김택용에게 내주고 말았다. 변현제는 지난 시즌에도 24강 탈락이었는데, 이번에도 16강에서 탈락하며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